https://mindkey.moneple.com/concentration/6929653
곡명부터가 느낌있어서 좋았어요.
계속되는 장마비로 기분이 너덜너덜 해질 때.
블루투스 오디오 연결해서 차한잔 내려와 들으면.
재택공간이 카페가 되는 느낌.
쳐지면 쳐지는 대로 그때 그때의 감정을 존중하면
매일 새롭게 살수 있는 것 같아요.
오늘 블루모드를 선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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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egancePink
신고글 우리집 작은 서점과 차 헌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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