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로고

나에게 우울증은.

https://mindkey.moneple.com/depression/44524812

우울증은 나에게 늘 곁에있는것중 하나였다.

엄마는 내가 어렸을때부터 우울증으로 병원을 들락날락했기에. 

몸이 아픈것보다 더 무서운병.

30여년동안 우울증약을 드시고 계시는데

정말 기분에따라 컨디션이 천차만별이다...

죽으려고 시도한적도 몇번있을정도...

다행히 아직도 잘 계시긴하지만.

언제 또 그럴지몰라 불안한..

그런 엄마가 있어서 우리남매들은

더 마음을 다잡았는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그냥 엄마가 다시 우울증 더심하게 오지않고

우리곁에 더 오래있으셨으면 하는 바램뿐..

 

 

0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익명

신고글 나에게 우울증은.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