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epression/44726141
제가 근무하거나 작업을할때 알수없는 우울증이 있는것이 근무할때 제가 저의 상사분이 잘못을해서 혹시 나때문에 잘못을 해서 저의 상사가 혼나는것이 저의 책임일수있다보니 우울증이 생기고 저의 상사의 잘못이 곧 저의 잘못이라 생각이 들고 또다른 우울증은 저의 선생님이 폐렴에 걸려 장기적 병원에 입원을해서 제가 못난제자인지 알수가 없었고 내가 왜 선생님을 빨리 만나서 배움을 더많이 못배웠을까? 내가 수업을 많이 못들었을까? 라는 생각과 죄책감에 시달려서 내가 직무를 다할수있을까 선생님이 잘못되면 난 누구에게 의지하면서 배워야하는지 알수가 없어서 극도의 예민함때문에 이성을 잃을까봐 두렵고 식사를 제대로 못하고 결국에 정신적으로 폐인이 되어 하루하루가 많은 죄책감때문에 그릇된 일과 극단적인 삶을 살아가야할것같아 두렵습니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익명
신고글 모든일들이 저의 잘못인것같아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