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재미가 없고 무의미하네요

2023년도에 믿었던 언니에게 크게 뒷통수  제대로 맞고 넘 힘들게 보냈었다ㆍ하루 하루가  넘 우울해 병원에 가야 하나 싶었다. 2024년도는 다르겠지 했는데 친정엄마의

치매 판정ᆢ모든게 무너진듯 했다ᆢ나에게만이런일이 오는듯 하고ᆢ항상ㆍ하루 하루가 재미도 없고ㆍ무의미해ᆢ 왜 사나~싶은 생각들을 많이 했다ᆢ한숨만 자꾸 나오고ᆢ 잠은 안오고ᆢ 모든게 나와 등지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들이 많아지고ᆢ되는일도 없는것 같고 걱정거리들만 있으니 답답하기만 하고

항상 우울모드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