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epression/44900655
시골에 계신 어머니가 요즘들어 부쩍 아프다는 말을 자주 하십니다.
큰 병원에서 받을 수 있는 진료는 다 받아봤는데 별다른 병명을 듣을 수 없었고 건강은 괜찮다고 합니다.
혼자 계시다보니 식사도 제대로 챙기지 않으신것 같고 무엇보다 예전에 밝고 쾌활한 성격이셨는데 얼굴에 웃음이 많이 없어지셔서 걱정입니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익명
신고글 우울증으로 가는 건 아니지 걱정입니다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