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epression/45232418
일정시간, 명언필사에 참여하며 종이에 기록하고, 사진을 찍어 등록하고, 등록된 명언필사 구절을 되 읽으며 잠시나마 정신을 추수르던 조그마한 하지만 수양시간이 되어오던 명언필사 귀중한 시간들이 어느새 사라져 버린지 일주일이 더 지나갑니다. 처음에는 별 것 아닌것 같았던 그 시간이 사색과 심리의 안정에 귀중한 시간이었음을 지나고나니 알게되는데 이유없이 사라져간 명언필사의 시간이 귀중한 것이었음을 느끼게 되면서 우울감도 보통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그냥 쓰고 올리면 될 것도 같지만 막상 올릴곳도 없고, 리워드도 없은니 우울만 증가됩니다. 이렇게 없애러면 시작도 말 것을 마인드키의 소중함도 감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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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명언필사를 기재하던 시간이 우울로 변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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