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epression/45737416
ㅈ전 34살 여자이고 평범한 사무직 직장인입니다.
돈을 엄청 많이 버는건 아니지만 적당히 먹고살만큼 벌고 어머니아버지 같이 살고 있어요
현재 남자친구도 5년째 교재 중인데
결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이 안나와서 제가 엄청 고민이 많네요
두루뭉실하게 크게크게는 말이 오가는데.. 뭐인사를 드리거나 그런건 전혀 없어서
무슨생각하는지도 모르겟고.. 시간낭비 같기도하고
엄청 예민해지는거같아요.. 곁에 친구들이 이제 거의 다 가서 너무 우울하기도하고..
제가 먼저 용기를 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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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우울증 관련고민..<노처녀 히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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