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epression/45966071
젊은 시절을 녹록치 않게 보낸 엄마
삶이 힘들었다 보니 즐거운 일이 많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사시다 갱년기를 맞이하고 최근 보이스피싱도 당하고 난 이후
당신이 쓸모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시며 우울증에 깊게 빠졌습니다.
그 어떠한 말도 위안이 되질 않는거 같아요
엄마 세대에는 정신병원 진료는 정말 미친 사람이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셔서 인지 진료 권유 하는것도 조심스럽습니다.
우리 엄마를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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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엄마의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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