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은 내가 해결해야한다

우울증에서 조금 벗어나기 위해서 나름대로의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나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기 때문에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보다. 나 외 뭔가 제2의 사람들로 인한 이해와 원하지 않는 소통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부딪히고. 나름 듣기 싫은 소리도 들어야 되면서 나중에는 그런 힘들어하는 부분까지 마음에 담아서 꼭꼭 상처가 되어서 결국 사회생활도 못하고 우선 가정생활을 하고 있지만 

가정에서도 만만치 않은 스트레스를 주는 상대와의 살기 때문에 혼자 사는 사람 삶은 아니기 때문에 되게 힘들 수밖에 없는 그런 현실이 나에게는 모든 것이. 우울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 원인이 된 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다가 성격이 서로 다름이 더 제2의 일에 부닥치게 되면서 늘 쟁쟁하는 집안에 문제가 일으키고 그런 일이 계속 반복되면서 우울증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더 나아지지 않는 그런 우울증은. 나의 스스로가 고쳐 나가야 되고 노력을 해 나가야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