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불안상황이오면 숨이 탁 막히고 몸이 떨리고 슴쉬기가 어려워집니다

집안일 때문에 마음의 아주 큰 마음의 상처를 

받고 난뒤, 불안 상황이 오면 숨이 탁 막히고 몸이 떨리고 숨 쉬기가 어려워집니다

 

(증상)  

첫째: 차를 지하 주차장에다 주차를 하지 

못합니다. 지하만 들어가려면 머리가 어질해

지면고 심장 박동이 빨라 지면서 금방 심장이 

터질 것 같고, 현기증과 어지러움이 동반해서 

나타나 지하를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둘째:  차를 운전할 때 평지에서는 그런대로 

운전을 하다가, 높고 비탈길이나 구부러진 길을 운전할 때는 온몸이 떨리고 식은땀이 나고 그대로

굳으면서 악세레다를 밞지 못하며, 벌벌 떨곤 

합니다 그리고 손에는 땀이 흥건히 고여 운전을 할 수가 없어 도로가에 차를 멈추고  다른 차량 

운전자에게 도움을 받곤 합니다. 또한 슴이 꽉 

막혀 죽을 것 같고요 

 

셋째: 불면증, 우울증도 동반 나타남

 

(치료)

정신건강의학과 치료와 근력운동, 요가, 

명상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