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epression/47729709
애기가 돌도 되기전에 이혼하고 이십년을 넘게 혼자 키우는 지인이 있어요. 요즘은 자녀들 공부 시키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예전만큼 하는일이 수익이 적고 아직도자녀에게는 돈이 들어가고 노후준비는 되어있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만 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어지럽고 불안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병원진료를 했더니 공황장애 라고 한다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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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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