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epression/47818462
어렸을때 9살때인가 10살때인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친구들과 물놀이 하러 갔다가 물에 빠져 죽을번했었는데 그때의 두려움과 공포 숨실수 없었던 기억이 40대 중반인 나이가 되었어도 도무지 극복이 안되네요. 강이나 바다만 보면 공황장애가 찾아와 수영을 배우러 다닌는건 생각도 못하고 있고 계곡 , 바다에 놀러가도 보논것과 첫끝에서 손이나 발만 조금씩 담구며 놀뿐 들어갈 엄두가 나지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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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공황장애 극복이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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