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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침에 출근을 준비하다가 갑자기 가슴이 답담하면서 식은 땀이 주르르 흐르면서 집앞으로 나서기가 아주 겁이나는 상황이 닥쳤다. 그래서 이것이 공황장애인가라는 생각으로 겨우 출근하고 일을 마친후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 보았다. 초기증상진단을 받고 약을 처방하였다. 정말 생각하지못한 상황이다. 걱정과 고민이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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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공황장애를 겪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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