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epression/48498129
회사 다닐때 한번 심한 공황장애가
온적 있었어요.
심장이 너무 뛰고 호흡곤란까지
우황청심원을 일단 복용.
그때는 그게 뭔지 잘몰랐죠.
연예인들이 마니 격고 있다고 하네요
내 주위에 시어머니의 언니 아들이
잘 나가던 방송국도 그만두고
집에 안나온지 30년 되어가네요.
증상은 호전되었지만 지금도 집밖을
안나오고 그러고 살고 있네요...ㅠ
살면서 급격한 스트레스로 생각이
많아지고 화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주체가 안될정도로 뭔가 불안하고
살다보면 가끔 공황장애 증상들이
우을증과 함께 한번쯤 격는것 같아요.
스스로를 잘 다스리고 명상.걷기
신체와 정신을 맑게하면 조금이나
극복되지 않을까요.의사.약의 도움도
받을수 있지만 자기의 의지가 중요.
치유되고 나아질것 같아요.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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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공황장애 노력.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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