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까지 가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항상 스트레스 검사를 하면 문제 없다고 나와요. 

몰랐지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자연스럽게 풀어 나갈 수 있는 상태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한 번씩 꼭 주변 사람에게 짜증낼 정도로 특히 가족들에게 짜증이 심해 질 정도로 우울해 질 때가 있어요. 

그러다가도 하루가 지나면 다시 나아지기도 하고... 

나아질 때는 또 다시 한없이 친절하게 웃고 대하고... 

한 번씩 걱정은 됩니다, 이 회수가 많아지면 좋을증 으로 변질 되는 건 아닌지... 

그러지 않도록 더 신경을 써야겠는데...

한 번씩 이럴 때가 오면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