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epression/50083215
감정의 표현이 솔직한 아내는 울고 웃기도 잘하고 나이가 들면서는 화내다가 그조차 잊어버리기도 잘하는것 같다. 감정의 표현이 솔직하다고 평상시에 느꼈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강도와 빈도가 늘어 난것같다.
솔직한 모습이라고 여겨야할지...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기는 모습이라고 받아들여야할지...조울증인지...점점 아내의 비위를 맞추기가 힘들어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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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울고 웃길 잘하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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