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epression/50094157
혼자서 두아이를 키운 5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갑자기 우울해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출근하지 않는 날에는 방에서 꼼짝도 하지않고 보내고 출근을 해서는 동료들에게 별대수롭지 않은 일에 과하게 언성을 높이고 동료들과의 관계를 불편하게 만들어 직장내 분위기를 서늘하게 만듭니다.그러다각도 말을 잘 받아주는 동료를 만나면 언제그랬냐는듯이 태도를 달리하는 동료,조울증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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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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