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한다,...가볍게생각한 조울증에게...

기쁠땐웃고,슬플땐울고...

그렇게단순하게 낭만적으로만 살줄알았던 내인생에 크나큰 .. 두번의 사업실패로...늘~긍정적이고 밝기만하던 성격이,삐딱하니 쌈닭으로 피폐해질정도로.변해...별일도,별말도,아닌것에도 버럭거리고,들불처럼 일어나 화를내고,

또,이러는 내가 싫어 살기싫고...하루에도 수십번씩 오락가락..가족들을 살얼음판걷듯조심스럽게 숨도제대로 못쉬게하며..정신의학과의 상담과약을복용중인데~이번 고민제목이 조울증이라,가족에게 혹시나...내가???물으니,진짜미쳤나봐,그게 얼마나 무서운병인데...찾아보고 공부해,한다...휴~~지금 이 순간에도 의심하고 고민하실 분들을위해 제가찾아본 글~올립니다...조금이라도 양서를찾아읽고 올리고싶지만 뭐가 바쁜지!!!

도움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