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epression/67860764
저는 원래 혼자 있을때 에너지가충전되고 편안함을 느끼는 편입니다.
여럿이서하는활동도 좋지만 혼자하는취미가 맞아요. 최근 몇년전부터 성당에 다니게되면서 어쩔수없이 사람들과 얼굴보고,얘기하는것들이 늘었고 활동하고, 봉사하는것 또한 자연스레 늘었어요. 활동하고 봉사하는것에는 뿌듯하고 기분도좋은데, 그안에서 사람들과의 이해관계. . 이해안되는부분들. . 감당하기어려워 다 안하고싶어질때가 와요. 믿음에있어서가 아니라. . 인간관계가 지치게하고, 맘속에서 삭히기가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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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정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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