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epression/67891686
저의 엄마가 오래 편찮으셨다가 얼마 전에 돌아가셨어요.거의 와상상태이셨는데 독박간병을 했어요.그래서인지 아무 의욕이 없어요.이제 제 인생을 계획하고 실천해 나가야하는데 쉽게 일어서질 못하고 있어요.지금은 더우니까하고 날씨핑계를 대고 있는데 선선해지면 핑계도 없고.지금같아선 별반 달라질것같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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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hwalker10
신고글 이것도 번아웃증후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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