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epression/67950441
업무량이 많아서 정말 바쁜 일상의 연속이다.
쉬는 날도 집에서 일을 하게 된다.
업무적인 전화 통화도 많이 한다.
쉬는 것이 아닌 업무의 연장이 되고 만다.
가족들에게도 미안해진다.
쉬는 날 가까운 곳으로 여행도 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갖고 싶지만 잘 되지 않는다.
이런 저런 스트레스들로 피곤함은 계속 쌓이고 지친다.
시간적 여유가 전혀 없다보니 친구를 만나기도 힘들다.
이렇게 앞만 보고 달리다가 나중에는 내게 아무것도 남지 않을것같은 불안감도 생긴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쉬어야하는데 생각뿐이고 실천하지도 못하고 있다.
이런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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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레스트 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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