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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를 무시하고 믿지는 않지만 몇번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봐보긴 했다
난 위로 언니둘 오빠에 밑으로 남동생이 있는 5형제의 넷째다
사주를 볼때마다 장남 장녀도 아니지만 그 역활을 한다고한다
맞기도하지만 형편되는 사람이 하는걸뭐~? 그래가며 일을해왔다
엄마가 요양원에 계신데 위독한상황,오빠는 멀리있고 큰언니는 절에서 봉사하며 살고 둘째언니는 청각장애자 남동생은 형이 안하니 내가 왜 하며 뒷짐지고 있다
응급실서 혼자 밤을새며 케어하고 담날 다른병원 입원하고 이후 병원에 들락거려도 작은언니만 곁에 있을뿐이나 잘안들리니 내가 모든걸 해야했다
떠라보낼채비를 하라해 묘비며 산소등 장례절차까지 모두 알아보러 다녔다
다행이도 엄마는 위기를 넘겨 요양원으로 오실수 있었다
그때는 몰랐던,그이후 극한상황에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들고 내가 왜? 혼자 그러며 눈물만나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형제들뿐만아니라 모든사람과 일체 연락을 받지도 하지도 않고,집밖을 나가지도 않았다
사주팔자가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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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밧드(0:01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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