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일이 한꺼번에 주어지면 멘붕이와 번아웃증후군증상이 나타난다

나는 즐겁고 행복한 일을 하라면 잘하는데 힘든일이 주어지면 아무것도 하기싫고

짜증이나서 몸져  누워버린다.

나는 정말 일이하기가 싫다. 

어렀을때 내가 감당하기 힘들정도의 

일을 자의가 아닌 타인에 의해 많은 

일들을 해야만 했다.

그럴때마다 몸이 아팠고 화를 늘 

끌고 살았다.

이 상황들이 싫어 무기력 해지고 

나의 의견을 바로 제시하지도

못해서 우울해졌습니다.

그래서 어른이듼 지금도 한꺼번에

일이 몰아치면 급속도로 모든게

무너지는 번아웃증후군 상태가

오고 만다. 

이제는 편하게 생각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