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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하자

https://mindkey.moneple.com/depression/70858014

나는 정말 성격이 온하하다고 생각 하면서 살고 있었다 왠만하면 참으려고 노력도 하고 하지만 꼭 그 예민한 한부분이 있는것 같다 잘 참다가도 어느순간 뚜컹이 열려버린다 그럴때는 어느 누구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화를 못참고 화장대 유리를 부수고 지랄을 부린다 그럴때는 옆사람은 그냥 냅둔다 또 지랄떤다고 하면서 그러면 나도 그러다가 순간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성질을 죽일려고 노력한다 지금은 나이도 먹고 왠만하면 웃고 살려고 노력중이다 하지만 한번 욱 하는것은 조금 남아 있다  분노조절 열심히 노럭해볼것이다 이제는 좋은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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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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