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epression/70910086
평소 사람들하고 관대하게 대하고 편안하고 이해심이 많은 편이라서 분노조절 장애를 쉽게 겪는거같다
보다 넓은 마음에 많은 것을 들어주고 이해하고 표현하여 계속적인 배려와 배아림으로 인해 상대에게 그만큼 또 보상을 받지 못하니 그것에 대한 분노 조절 장애가 생기게 된다. 자신은 즐거움과 편의를 위해서만 말을 하게 되면 함께 이야기를 할 존재감이 없어지고 배려도 없어서 그것에 대한 왠지 불만이 더욱 쌓이고 쌓여서 어느새 한 주젤 거리가 서로 부딪치게 되면은 번호를 참지 못하고 드디어 터지는 경우가 있다. 그때 분노조절장애를 겪고 있다..
나 자신도 몰랐던 분노조절장애시작하면서 나도 이런 상태.될 수가 있나.
스스로 놀라고 두렵고 그상황 무서우면서도 그 순간은 화가 조절이 되지 못하고 극도의 분노의 조절장애를 느꼈곤 하지요. 그렇다고 그 상황이 해결되지는 않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그 상황을 해결할라고 하는 나 자신이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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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분노 조절장애 하나의 감정 불안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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