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epression/70983286
친정오라버니는 귀하게 자란 하나뿐인
외아들입니다. 어릴적부터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랐고 누나들은 대학을
못갔어도 오라버니는 유일하게 대학을 갔죠. 귀한 사랑을 받았어도 안하무인은 아니지만 너무 오냐오냐했는지 화가나면 옆에 있는 사람이 안보이나봅니다. 한번 욱~하면 갑자기 이성을 잃어요.
상대방 의견은 싹~무시합니다. 그렇게 상처를 주고도 본인은 정작 언제 그랬냐싶게 농담으로 넘기려하고 뒤끝없다하고~ 꽁하고 있으면 속좁다하고~ㅋㅋ
나이가드니 성질은 많이 죽었지만 꼰대기질은 여전하고 욱~하는것도 잘 고쳐지질않네요. 철이 덜든 어른이랄까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익명
신고글 쉽게 고쳐지지않는 분노조절장애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