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화가나면 고성을 심하게 지릅니다.

[분노조절장애] 화가나면 고성을 심하게 지릅니다.

어렸을 적부터 화가나면 감정을 숨기거나 화를 참지않고 표출을 해왔는데, 그게 커서도 계속되고 있다. 회사에서도 후배들이 잘못하거나 버릇이 없으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다보니 회사에서도 버럭남으로 유명하다. 때와장소를 가려야지 참아야지 하면서도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