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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장애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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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집에 한분 있습니다.사춘기 아들 감정이 들쑥날쑥 널을 뛰다 못해 병원을 가봐야 하는건 아닌가 걱정이 될 정도 입니다. 사소한 말 한마디 했다가 다다다다 말대답을 쉴새 없이 몰아치는건 왜일까요? 시기의 특성인지 아니면 정신과 상담을 잡아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현재는 중2 입니다. 중2 무서워서 북한서 못온다는 그 중2. 무사히 지나가는 하루하루를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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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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