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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이후 호르몬의 이상으로 사소한
일에도 버럭 큰소리로 화를 냅니다.
가족들은 많은 이해를 해주지만서도
직장에서도 빈번하게 일의 중한 정도에 맞지 않은 공격적 말이나 행동을 표출을
하여 동료들의 원성을 들을 때가 많았어요.
분노를 표현할때에는 약간의 후련함이
있지만서도 후회와 허무함으로 나자신이 싫을때가 많아요.
나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고 함꼐 어우러져 살아가야 하는데 순간의 감정 조절을
못하여 점점 고립되어 가고 있는 느낌이어요.
병원을 갈까도 생각했지만서도 마음챙김 명상을 하면서 나자신의 감정을
수그러뜨리기도 합니다
날마다 수시로 마음챙김을 하면서
많이 나아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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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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