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이 행동또한 분노 조절 장애 일까요????

분노 조절이라는건 = 사소한 일에도 화를 참지못하고 

분노를 크케 표출하여 감정조절에 어려움의 발생하는 

증상으로 폭력적인 행동 /언어적 공격성. 그로인해

심리적긴장 또는 인격의 변화가 발생하는거 

불안장애 감정 조절장애등 유발할수 있다 

 

 꼭 험하게 폭력성으  들어 내지 않아도

 본인이 생각했던거나 뜻 대로 되지 않으면...

원하는게 되지 않을때등등등 

 

 만만한 상대에게 언어적으로 폭력을 한다면..

그리고 우울증이 있는데.. 우을증약을 일부러

 한번에 먹어서 보여준다??? 

 헙박같은.. 그런말을 하는것도 분노 조절 장애 

일까요??? 

 

 제 동생이 그래도

 하고픈게 있는데.. 해주지 않거나 

 원하는게 잇는데 해주지 않으면.. 차분하게

 말했던 말투들이 갑자기 목소리 톤이 굵어진데요 

 

언어적으로. 내가 저 약을 전부 먹고 죽을거라는둥

 엄마에게  많이 언어적으로 표출한다는데

 

엄마도 이제 나이가 있어서 인지.. 그럼 그냥

 다 해준데도 이상한 말듣기도 힘들고 

치쳐다고 하는거 보니.. 가스라이팅도 하는것 같고

 

 우울증도 있지만 분노 조절장애도 있는거 같아서요

내가 필요할땐 살랑살랑 그러다 급 되지 않으면

 막말에 성질에 언어폭력과 협박등으로 말하는거면

분노조절 장애도 있는거 같은데

 

 엄마는 계속 감싸기만 하시네요...

 

 어찌 해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