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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가족중에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포인트에서 무섭게 소리지르며 화를 내고 종국엔 물건(의자 등)을 내던져 거실 바닥이 패이고 깨지는 일이 번번이 있는 분이 있습니다. 같은 말과 표현도 살아온 환경이 어땠느냐에 따라 화를 못참고 분노로 표출해 버리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걸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자주 부딪히는 가족이라 피할수도 없고 매번 당하는 입장이다보니 저까지 화가 옮을 지경입니다. 저와 같은 억울한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부모의 역할과 지지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고 아이들에게 실천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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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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