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화 삭히다 분노조절장애 된 듯...

가족들 때문에 쌓였던 것들이 한번에 터지면서 생각했던게 쌓아놔서 그런거다 였어요 그래서 그 이후에는 쌓아두지 말자 바로 말하자를 실천하다 근데 왜 계속 이러지? 하는 생각이 쌓이면서 그게 감정 조절이 안되더라고요 화가 났다가 사그라 들어야 하는데 그게 폭발해요 그래도 아직은 남들 있을 때는 참는데 혼자 있을 때는 너무 화가나서 주체가 안되더라구요 그게 요즘 가장 큰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