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epression/71957631
나이가 들면 너그러워지고 차분해질줄 알았는데
세상살이가 경쟁이다보니 주변이 온통 경쟁과 경쟁이다. 특히 운전석에 오르면 내가 아니 다른사람으로 변한듯. 나를 건드리는 운전자에게 보복성 감정이 들때가 있다..
야간에 라이트를 안켜든지.
뻔한곳에서 당연하다는듯 끼어들기 한다든지
나혼자 운전하듯 흐름을 무시하고 서행운전한다든지.
분노조절이 극도로 필요한 상황이 자주 연출되지만
그래도 뭐 사람사는 세상이니 내가 조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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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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