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인 것 같아요.

날씨도 덥고 생활하는 것도 힘들고 하니까 ,,

작은 일에도 짜증나고 화나서 분노가 정말  차오르네요. 

어떤 때는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짜증이 나서

물건을 던질 때도 있어요.   

시간이 지나고 나면 결국 다 내가 치워야 되는데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에는 뉴스나 시사를 봐도 

 너무나 짜증나고 열 받네요.

 이런 거는 정신과 치료를 좀 받아야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