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epression/79248616
늘 "오늘만은 무사히"를 되뇌며 임하지만
긴장을 많이 해서인지 덤벙대는 성격 탓인지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물건을 두고오거나
옷에 뭘 흘리거나 꼭 하나씩 해프닝을 일으킨다.
혼자일 땐 아무 문제 없거나 실수를 해도 얼른 수습하면 되는데 사람들 만날 일이 있을 때마나 오늘은 제발 무사히 지나가야할건데 라는 생각에 늘 불안하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익명
신고글 불안장애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