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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차 고민상담소 시즌3 이벤트 오픈, 불안장애 고민편입니다. 하루 하루가 불안장 애로 뒤덮힌채 살게되는 것 같습니다. 뉴우스 티브이프로를 깨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지만 실상은 그렇게 할 수 없으니 불안장애만 증폭되는 것 같습니다. 뉴스를 켰다하면 보기 싫은 폴리티션들이 법원으로 향하려 차에서 내리면서 신사복 단추를 끼우는 모습들, 기자들이 마이크를 들이대면서 뭔가를 물어보는 것 같은데 대답을 하는 것인지 마는 것인지 법원인지 검찰청인지 건물로 향하고, 국원인지 뭔지는 양손에 뭔가들고 천천히 이동하면서 신고접수를 하는 모습들이 매일 비추이고, 불안장애와 고민이 증가하여 입에서는 좋은 소리가 나오지는 않으면서 세상이 싫어집니다. 매일 계속되는 뉴스모습에 진저리가 쳐집니다. 에이 ×××세상, 세상살기가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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