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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나의 불안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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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랫동안 불안장애가 있었는데 그것은 제가 모시고 있는 작가선생님이 폐렴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을때 그때 불안장애가 생겼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병을 회복하고 예전처럼 가르침을 계속이어가서 선생님의 뒤를 이어 다른이와 가족 그리고 직장에 있는분들에게 행복을 주고싶고 나의 뜻을 다른 학생들에게 지식과 지혜를 나누고 여생을 보내고 싶다는 소망인데 선생님이 몇날 며칠이고 치료됬다는 소식도 없고 꿈에 "내가 갈때가 됬다"는 말을 남기고 서서히 사라져가는 것을 매일같이 겪었고 난 그것을 인정하지않고 반박으로"선생님을 데리고가려면 나부터 데려가달라고" 끊임없이 속말을 내뱉고 있습니다. 그것이 저의 불안장애중 심각한 불안장애1개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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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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