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epression/80169184
저는 역무원이고 고객 대면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근무한지 워낙 오래된 지라 입사 초반보다 많이 무뎌졌지만 그래도 정말 지치게 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죠. 정말 말도 안되는 요구. 상식 이하 사람들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과연 이들은 집에 가족들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본인들이 갑인양 행동하고 말합니다.
규정을 이야기 해도 듣질 않고 자기들 이야기만 해댑니다. 그러다 보니 언성이 커지는 상황이 오면 괜히 마음부터 두근두근거리고 불안해져 옵니다. 이를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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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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