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epression/80222153
특정병원에 가는것이 두렵습니다.
특히 호스피스병동이 그렇네요.
간병으로 한달 넘게 있으먼서
죽음에 대한 여러 모습들을 본후
아니 간병하던 엄마를 떠나보낸
후로 그렇네요. 처음엔 모르고
지인 병문안을 갔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다녀와서도 한동안 많이 힘들었어요.
지금도 생각만으로도 숨이 멎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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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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