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epression/80242559
봄에 러브벌레 많았을때 정말 무서웠다. 러브벌레가 얼마나 많았는지 차 유리에도 몇마리씩 붙어있어서 놀랬다. 길 지나갈때도 많이 날라다니는 러브벌레 보고서 당황스럽고 무서웠었다. 여름 지나고 이제 쌀쌀해지니 러브벌레는 보이지 않지만 바퀴벌레나 거미 같은 벌레들이 정말 너무 무섭고 싫다. 친구가 나에게 벌레를 너무 심하게 무서워한다고 하지만 벌레 자체가 다 싫고 공포의 대상이다.
비올때 나오는 지렁이도 끔찍하다. 되도록이면 안마주쳤으면 좋겠다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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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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