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epression/80339424
자신감이 부족한 탓일까 . 중요한 자리도 아닌데
다수의 사람들 앞에서 내의견을 말하려면 일단 심장이 쾅쾅거리고 등에 식은땀이 흐른다.그래서 준비한걸 제대로 전달할수가 없다. 그런 내자신이 싫어서 그런모임에 가고 싶지않다. 노력해서. 해결될수 있다면 그러고 싶다. 나이가 이렇게 많은데도 뭐가 두려운것일까. 인생이 헛하다. 나와 반대의 성향을 가진 프로 입담꾼들이 부럽다.
내인생은 조용한 침묵이 맘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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