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epression/81826065
옛날 옛적에 만화에 나오는 왕관을 만들었던 사람이 아무에게도 가족들 조차도 비밀로 하고 죽기전에 라도 맘것 말하고 소리 지를수 있게 대나무 숲에 가서 시원하게 소리 지르며 이야기하고 편하게 세상을 떠났다는 그 옛 이야기 처럼 ㅠㅠ 지금 제 심정이 그러네요 아무에게도 말못하고 그렇다고 누구에게 상의 할수도 없고 너무나도 답답한 마음 뿐이라 많화 이야기 처럼 어디 한적 한곳 찾아 가서 목 놓아 소리 질러 말해 보고 싶네요ㅠㅠ 그래도 마인드키가 있어서 말할수는 없지만 맘속으로 이곳 에서 나마 소리쳐 봅니다 ㅠㅠ 너무 답답하고 제 자신이 미운 하루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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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임금님 귀는 당나기 귀 대나무숲을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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