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epression/85794958
학원숙제 많고 수학문제가 안풀린다며 짜증을 낸다.
친구랑 9시에 통화하면서 그림그리기로 했는데 시간이 촉박하다며 눈물까지 보인다.
수학은 대충 찍어서 끝낸다고해서..
냐도 모르게 버럭 화를 내버렸다.
공부가 우선인 나와 친구가 우선인 사춘기에 접어든딸..
조언자처럼 충고해주고픈데 감정조절이 안된다.
갱년기까지 온듯해서 앞으로 갈등상황이 더 많이 생길듯한데 현명하게 헤쳐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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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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