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epression/86025751
저는 나름 낙천적이고 감정회복이 매우 빠르며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화가 나거나 기분이 침체되어도 얼마 안되어 바로 풀어지지요.
그런데 큰아들의 결혼에 대한 생각을 하면 너무 우울해집니다.
아직 30대 초반이긴 하지만 인연을 만나지 못하고 있어요.
아들의 결혼만큼은 희망적이지 않아서 기분이 좋다가도 급 우울해지고 마네요..
아무리 벗어나려해도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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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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