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epression/86969234
내가 이놈들을 키우기 위해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사춘기가 무슨 벼슬도 아닌데 지들이 팅팅거리는대로 다 받아들여야 하나 괴씸하기도 하고.. 언제까지 저투정을 받아줘야 할지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물론 저두 저 나이때 저랬을수는 있지만 저렇게 대들진 않았는데 저러다 두들겨 맞았는데 요즘것들은 매고 안되고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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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아이들의 사춘기 적응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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