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적응장애 걱정편

저는 전기 기술자로 일하고 있는 남성으로 직업의 특성상 프로젝트가 끝나면 다음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시작할 준비를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때가 제일 힘들어하고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새로운 프로젝트에 적응을 못하고 힘든 시간을 보냅니다.

이런 고된 적응 시간은 스스로 적응 장애가 있디고 인지하게 되었고 직업을 바꿔야하는지 매번 고민하게 만듭니다.

새프로젝트는 새로운 일이라고 생각해서인지 소소하고 사소한 일까지 미리 걱정하고 고민을 많이하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새프로젝트에 적응하는데 굉장히 힘들어하는거같고 직업을 수행하고 적응하는데 더 힘들어지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