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89140541
쉽게 예민하고 부정적인 상상이나 결말이 떠오르고...나를 언어폭력했던 엄마에게 대한 분노가 수시로 올라와요.
일하거나 뭔가 활동할 때는 괜찮다가 자다가 혼자 있을 때 불현듯 아지도 딸을 존중하지 못하는 엄마에 대한 분노가 올라와서 미칠거 같아요.
떨어져 살고 있도 10년동안 안 본적도 있고...저는 심리치유도 조금 받았고 독서나 글쓰기 예술 등으로 치유를 해왔음이도 가해자인 엄마에게 재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하고 지금도 종종 엄마의 무시하는 발언을 마주하면 무너져요
신경쇠약증에 걸려서 예민해지고...작은 것에도 심하게 상처받고 대인관계에서 주늑들어 갈등을 피하고...다 내 탓으로..돌려버리게 되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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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지나치게 예민하고 부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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