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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기러기 아빠다
교수로 있으며 두아들과 올케까지 미국서 공부도하며 애들을 교육시켰다
그런데 애들이 다 컸는데도 올케는 돌아오지 않자
오빠의 생활은 피폐해졌고 외로우니 술과 담배로 버티다 먹는게 부실하다보니 알콜성 치매가 왔다
배회하다 경찰에 신고된 오빠는 미국에 있는 가족이 연락이 안되다보니 동생인 저한테 연락이왔다
오빠네가서 올케한테 메일과 카톡을 보냈으나 응답이 없어 상황수습하고 치매진단후 방문요양보호사까지 케어하게 했다 수원과 창원의 장거리를 케어했다 매일 방문 요양보호사와 연락하면서 말이다
거의1년즈음 나타난 올케가 미국서 잠시귀국해 돈을 다 썼다고...돈을 가져갔다고하며 경찰에 고발했다
요양보호사비용과 오빠병원 케어할 비용을 오빠통장을 관리하면서 했더니 도둑으로 몰렸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장거리이니 매건을 은행에서 처리가 불가하니 내통장하나를 개설해 지불케했다 그런데 고발해 경찰조사를 받아야했다
나중에 경찰이 직권취하했다는 문서를 받아서 이젠 어찌되거나 참견을 안한다
얼마전에도 돌아가시지도 않은 엄마가 돌아가셨다고 옷도 허술하고 돈도 없이 택시를 타고 창원서 수원을 오고있었고 되돌이 보냈다
올케는 또 미국서 남편 케어를 안하고 고발당시 한달만 머물고 갔다
형제라 어쩔수없이 처리해줬더니 경찰고발당해 일체 상관을 안하지만 모르는 핸드폰이나 창원의 지역번호 전화만 오면 죄도 없는데 손발이 떨리고 배가 살살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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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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