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iet/18100275
현대 사회에 들어서면서 마른 사람이 미의 기준이 되었고
항상 인간은 자연스러움을 거스르는 것을 추구하고
그걸 우상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내 강점을 살라기보다는
단점을 더 부각하는 경우가 많고요.
저도 운동을 오래했고 남들이 칭찬하는것보다는
제가 스스로 느끼는 제 자신에 대해서
외모가 이게 부족하고 이게 모자르고 어디는 빼고 싶고
허리는 얇았으면 하고 그런 욕심이 계속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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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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