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배를 어찌하나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체중조절이 쉽지가 않아요.

운동을 해도 힘만 들고 생각처럼 효과가 나오지 않아 고민입니다.

무엇보다 먹는걸 조절해야 하는데 조심한다고 해도 맘같이 되지 않습니다.

작심삼일 이라도 조금씩 실행에 옮겨야 할듯 합니다.

무엇이든 시도를 해봐야 결과가 나올수 있으니까요.

생활속 에서의 운동도 해보려고 합니다.

돌이킬수 있을때가 가장 빠른 시기라고 하죠.

더 어려워 지기 전에 결심해야 합니다.